# 웨이비스, 공모주 일반청약 증거금 3조  몰려 = 국내 처음으로 질화갈륨(GaN) RF(Radio Frequency) 반도체 칩 양산 기술 국산화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진 웨이비스의 공모주 일반 청약에 4억1962만여주가 몰렸다. 증거금 3조1471억원으로 집계됐다. 일반청약 물량은 전체 공모주식(149만주)의 25%에 해당되는 37만2500주이며, 경쟁률은 1126.51대 1을 기록했다. 이 회사는 이달 25일 상장된다.  

# 에이럭스, 공모가 1만6000원 확정 = 드론과 로봇 에듀테크 기업 에이럭스의 공모가가 1만6000원으로 확정됐다. 이는 희망 공모가격 1만1500~1만3500원을 훌쩍 넘긴 금액이다. 기관 수요 예측에는 2135개 국내외 기관이 참여했으며 경쟁률은 973.1대 1을 나타냈다. 이달 23일과 24일 일반공모 청약이 진행되며 내달 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 엠오티, 29일~11월 4일 기관 수요예측 돌입 =지난 11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한 엠오티가 이달 29일부터 11월4일까지 기관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공모 예정 주식은 전량 신주로 175만주이며 희망 공모가격은 1만2000원~1만4000원이다. 일반 공모 청약은 내달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이다. @더스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