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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오상헬스케어, 198억원 공모 확정 ... 작년 매출 3608억원으로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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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오상헬스케어, 198억원 공모 확정 ... 작년 매출 3608억원으로 껑충
  • 김효진 기자
  • 승인 2024.03.02 11: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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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umisu. pixabay
사진= Tumisu. pixabay

[더스탁=김효진 기자] 오상헬스케어가 2000여개 기관의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2만원으로 확정했다. 상장 주관사 NH투자증권은 제약바이오 기업의 공모가 부진한 상황에서 오상헬스케어의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이 높이 평가 됐다고 밝혔다. 

오상헬스케어는 공모가 2만원에 99만주의 공모 청약을 진행해 198억원을 조달한다. 오는 4일부터 이틀간 일반 청약 후 13일 코스닥 주권 상장 첫 거래가 시작된다.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2821억원으로  상장 후 시총 3000억원 돌파가 기대되고 있다.

오상셀스케어의 2023년 가결산 매출은 3608억원으로 2022년 1938억원, 2021년 1323억원 보다 크게 늘었다. 올해 1월 가결산 매출은 65억원 가량되며 코로나19 관련 비중은 3.47%에 불과하다. 반면 지난해 전체 매출 중에서 코로나 관련 비중은 82% 수준에 이른다. 이는 미국 보건복지부(HHS)로부터 1억개의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주에 따른 것이다. 

오상헬스케어는 이번 IPO 공모 자금과 보유 자산으로 ▲연속혈당측정기(CGM) 개발 ▲신제품 출시 ▲생산 거점 현지화 확대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투자 등에 활용해 회사의 지속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증권신고서 제출일 기준 오상헬스케어의 최대주주는 주식회사 오상(지분율 37.99%)이며 오상은 자회사 오상자이엘을 통해 오상헬스케어 지분 16.57%를 간접적으로 소유하고 있다. 오상헬스케어는 핸디소프트 지분 25.03%를 가지고 있으며 주식회사 오상은 핸디소프트 지분 15.92%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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