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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뉴스 브리핑] 삼성바이오로직스, 5공장 건립에 2조 투자...생산능력 글로벌 1위 '공고화'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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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뉴스 브리핑] 삼성바이오로직스, 5공장 건립에 2조 투자...생산능력 글로벌 1위 '공고화' 外
  • 김태영 기자
  • 승인 2023.03.17 16: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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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더스탁=김태영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5공장 건립에 2조 투자...생산능력 글로벌 1위 '공고화'=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가 지난해 7월 인천 송도 경제자유구역 내 마련한 바이오캠퍼스2 부지에 바이오의약품 생산이 가능한 제5공장을 건설한다. 제5공장은 인천 송도 11공구 제2바이오캠퍼스 부지에 건설된다. 총 투자비는 1조9800억원, 생산능력(capacity)은 18만리터이며 연면적은 9만6000㎡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5년 9월 가동을 목표로 올해 상반기 중 착공에 돌입한다. 제5공장이 완공되면 전 세계 압도적인 1위 규모인 총 78.4만리터의 생산능력을 확보하게 된다.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글로벌 바이오 의약품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가운데 COVID-19 이후 바이오의약품 생산의 아웃소싱 (outsourcing)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며 “제4공장 이후에도 시장을 계속 선점해 나가기 위해서는 선제적 투자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 하인크코리아, 지난해 매출 165억…전년比 16.89%↑ =하인크코리아(373200)가 2022년도 연결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17% 증가한 164억원을 달성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영업손실은 7704만원으로 전년 대비 102.72%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42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신규사옥 매입과 스펙상장에 따른 일시적 비용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하인크코리아는 향후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여 안정적인 매출 채널과 신규 사업영역을 발굴할 계획이다. 

 * 넥스트바이오메디컬, 美영상의학회서 혈관색전 미립구 임상 결과 발표 = 넥스트바이오메디컬(대표이사 이돈행)은 미국 피닉스에서 개최된 ‘2023 영상의학 학회(SIR)’에서 혈관색전 미립구 ‘넥스피어(Nexsphere)’의 자궁근종 임상 결과를 구두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임상결과는 자궁근종 환자를 대상으로 넥스피어의 대조군을 사용해 총 60명의 환자를 무작위 배정, 자궁동맥 색전술 후 발생하는 통증을 확인하는 시험에 관한 것이다. 이돈행 넥스트바이오메디컬 대표이사는 “이번 임상을 통해 넥스피어의 우월성을 확인했으며 향후 제품의 시장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 제노코, 천문연구원과 차세대 중형위성 탑재체 계약 체결 = 제노코는 한국천문연구원과 차세대 중형위성 3호에 탑재될 'X-band Transmitter(위성영상 송신기)'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제노코는 지난 2016년 제품 개발에 착수해 국내 최초로 위성영상전송장비 국산화를 이뤄냈으며, 차세대 중형 위성 1호와 2호 탑재로 스페이스 헤리티지(우주 인증) 획득에도 성공했다. 회사는 세계 최고 전송속도(720Mbps)를 보유한 기술을 기반으로 차세대 중형위성 3호 사양에 최적화된 전송속도 320Mpbs급 X-band Transmitter를 제작해 탑재할 예정이다.

* HD현대, 조선업계와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가이드라인 마련한다 = HD현대(267250)가 국내 조선사·선급과 함께 조선업계 최초로 ‘탄소발자국 원팀’을 만든다. 탄소발자국은 개인, 기업 또는 국가 등 단체가 활동이나 상품을 생산하고 소비하는 전체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의 총량을 의미한다. HD현대는 그룹 내 조선사뿐 아니라 동종업계인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국내외 선급인 미국선급협회(ABS), 한국선급(KR)과 함께 탄소발자국을 추적해 이를 표준화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사의 스코프 3 온실가스 배출 산정 방법을 상호 공유 및 비교, 분석한 후 선급의 자문을 거쳐 산출 방법을 표준화할 예정이다. 글로벌 가이드라인은 연내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 굿센, 연결 내부회계관리솔루션 사업 순항 = 아이티센(124500)그룹은 계열사 굿센이 2018년도부터 기업의 내부통제 관련 연구 개발을 통해 고도화한 내부회계관리 시스템, 모집단관리시스템, 상시모니터링시스템 등 내부회계관리시스템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개별(별도) 내부회계관리 시스템(MicroICM)은 2019년 제품이 출시됐다. 현재 551개 기업이 구축, 설계 및 운영평가를 진행하고 있으며, 평가결과를 감사법인에 제출해 감사에 활용하고 있다. 시장 점유율은 약 68%에 이른다. 

* 라온화이트햇-세종대학교, 정보보호 전문 인재 양성 맞손 = 라온시큐어(042510) 자회사 라온화이트햇이 세종대학교 정보보호학과와 DID 신원인증, 블록체인 등 ‘정보보호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 협력 업무협약(이하 ‘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정보보호 인재 양성을 위해 ▲보안 소프트웨어 개발 능력 향상을 위한 인적∙물적 상호 교류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및 우수 보안 인력 선발 지원 ▲산학협력 기반 인적 상호 교류 및 사업 공동 추진 ▲정보보호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등 상호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윤원석 라온화이트햇 센터장은 “러-우크라이나 사태로 전세계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이 높아졌으며, 정보보호 인력 확보는 미래를 위한 기업의 필수 투자가 됐다“면서 “세종대학교 정보보호학과와 MOU를 통해 국가 지정 정보보호 전문 서비스 기업 라이선스를 보유한 라온화이트햇의 정보보안 관련 체계적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우수한 정보보호 인재 양성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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